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 대표이사 / 창업자
홍익대학교
NHN
당사는 데브시스터즈가 2015년 5월 설립한 창업투자회사로 약 1700억원(2023년 11월말 기준)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콘텐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모바일, ICT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무적 투자자로 시리즈A 전후 단계의 초기기업에게 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관심 분야는 콘텐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모바일, ICT 및 하이테크 산업입니다. 투자기업과 신뢰에 기반한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입니다.
제안과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다음의 주소로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계획서에는 ‘주요인력’에 대한 소개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ventures@devsisters.com
제안과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ventures@devsisters.com으로 사업계획서를 첨부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계획서에는 ‘주요인력’에 대한 소개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0616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2, 711호
(삼성동, 한국도심공항)